진주경찰서, 누범기간 중 빈집털이 40대 구속

15차례 걸쳐 3500여만 원 훔쳐 이은상 기자l승인2019.04.10l수정2019.04.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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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경찰서는 누범기간 중 부산·경남일대 빈집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로 40대 A씨를 10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8일 진주 상봉동 B씨의 집에 침입해 725만원 상당 귀금속을 훔친 것을 비롯해 지난 1월부터 지난달 15일까지 15차례에 걸쳐 부산·경남일대에서 현금과 귀금속 등 354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사진 = 진주경찰서 전경

A씨는 지난해 10월 출소해 누범기간 중 같은 방식의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지난 4일 창원시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훔친돈을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사용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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