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차량 창문 파손 후 현금 등 훔친 50대 구속

11회 걸쳐 1000만 원 상당 금품 훔쳐 이은상 기자l승인2019.03.15l수정2019.03.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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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는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의 창문을 파손해 가방과 현금 등을 훔친 혐의로 A씨(59)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9시 25분께 상봉동 소재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의 창문을 파손하고, 가방과 현금 50만 원 등을 훔쳤다. A씨는 지난해 8월 30일부터 지난 4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1000만 원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진주경찰서는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의 창문을 파손해 가방과 현금 등을 훔친 혐의로 A씨(59)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로 현장 출동 후 주변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동선을 추적해 지난 12일 피의자를 검거했다.

경찰관계자는 “현재 A씨는 범행을 시인한 상태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관련된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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