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 심장정지 환자 응급처치에 총력 기울여

지난해 심장정지환자 173명 중 18명 회복 이은상 기자l승인2019.02.15l수정2019.02.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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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가 심장정지 환자 응급처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진주소방서의 출동건수는 총 1만 7566건이며, 9818명을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심장정지환자는 173명, 그중 18명이 회복됐다.

지난해 진주관내 자발순환회복율(구급대원의 응급처치로 병원도착 전 심장이 스스로 뛰어 맥박이 만져지는 상태)은 10.4%로 소폭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도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전국 평균 10.6%에는 약간 못 미치고 있다.

 

▲ 진주소방서가 심장정지 환자 응급처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통계분석 결과 자발순환회복율은 △사고 현장과 가까울수록 △병원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연령이 낮을수록 △신고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조기에 시행될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소방서는 자발순환회복율 제고를 위해 △전문구급장비 보강 △의료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다중출동체계 구축 △펌뷸런스 출동시스템 안전운영 △시민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강화 △전딤직원 배치 등 노력을 하고 있다.

진주소방서 관계자는 “진주시는 구급대가 8곳에 배치되어 있다. 대도시에 비해 면지역이 많아 현장까지 거리가 멀어 애로사항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심정지환자발생시, 신속한 신고와 최초발견자에 의한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가장중요하다”며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면, 망설이지 말고 119신고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소방서는 지난 7일,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된 60대 남성 환자를 살린바 있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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