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 구급대원, 심정지 온 60대 남성 응급처치로 살려

구급대원들,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의미의 하트세이버 선정 예정 김순종 기자l승인2019.02.11l수정2019.02.11 17:4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진주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심정지로 위급한 상황에 처한 60대 남성을 응급처치로 살려냈다.

지난 7일 새벽 3시쯤 60대 진주시민 A씨(남, 상봉동)는 갑작스레 발생한 심정지로 의식을 잃었다. 그는 의식을 잃기 전 흉통과 호흡곤란을 호소했다.

이에 진주소방서 중앙구급대원들은 신고를 받고 A씨의 자택으로 출동, 심정지를 확인한 뒤 자동 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 심폐소생술 중인 김문학 대원(사진 = 진주소방서)

응급처치 덕에 환자는 의식, 호흡, 맥박이 돌아온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치료 후 퇴원했다.

이날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김문학 대원은 “심정지 상황에서 자동 심장충격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고 일반인들도 자동 심장충격기의 사용법을 알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쓰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출동한 박영진 소방장, 김학주 소방교, 김문학 소방사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을 뜻하는 하트세이버(Heart saver)로 선정될 예정이다.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저작권자 © 단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순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UPDATE : 2019.7.23 화 12:47
경남 진주시 남강로 691-1, 3층  |  대표전화 : 055-763-0501  |  팩스 : 055-763-0591  |   전자우편 dandinews@hanmail.net
제호 : 인터넷신문 단디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0230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 : 2015년 3월 3일 
발행인 : 강문순  |  편집인 : 서성룡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순종
Copyright © 2019 단디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