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역 야4당, "국회의원 정수 360석 확대,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 주장

"선거제 개혁안 내년 1월 나와야 총선에 적용" 김순종 기자l승인2018.12.20l수정2018.12.20 16: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촛불 이전의 대한민국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문제의 핵심은 정치다. 정치를, 국회를 바꿔야 한다. 그 첫걸음이 선거제도 개혁이다.”

진주지역 야4당(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노동당)은 2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히고 ‘국회의원 정수를 360석으로 확대하는 실효성 있는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했다. 이들이 이 같은 기자회견을 연 것은 지난 15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선거제도 개혁에 합의한 후, 선거제도 개혁 방향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 진주지역 야4당이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에 이들은 이날 △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전제로 선거 개혁 세부방안을 논의할 것 △ 국회의원 정수를 360석으로 늘릴 것 △ 2019년 1월까지 선거 개혁안을 도출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만 18세 선거권과 여성대표성 확대, 유권자 표현의 자유 보장도 책임 있게 논의해달라고 했다. 

이들은 특히 국회의원 정수 확대에 부정적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비판했다. 두 당이 의원 정수 확대에 부정적인 여론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들은 선거제도 개혁안이 내년 1월까지 나와야 하는 이유를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시한이 3월 15일이기에 1월에 선거제 개혁안이 나와야 총선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저작권자 © 단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순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UPDATE : 2019.6.27 목 18:51
경남 진주시 남강로 691-1, 3층  |  대표전화 : 055-763-0501  |  팩스 : 055-763-0591  |   전자우편 dandinews@hanmail.net
제호 : 인터넷신문 단디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0230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 : 2015년 3월 3일 
발행인 : 강문순  |  편집인 : 서성룡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순종
Copyright © 2019 단디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