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업계, 20일 택시 운행 중단예고 시민불편 가중

진주시, 비상수송대책 마련· 대중교통 이용 등 당부 이은상 기자l승인2018.12.19l수정2018.12.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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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택시업계가 오는 20일 24시간 운행중단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택시업계가 카풀앱 서비스 개시에 반대, 오는 20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하면서 당일 택시운행 중단도 결의했기 때문이다.

이에 진주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통불편 대응 상황실 운영 △등·하교 시 택시이용 학생에게 대체수단(자전거, 카풀 등)권유 홍보 △자가용 승용차 요일제 일시해제 △시내버스 출퇴근시간 증차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아울러 진주시는 택시조합에 휴업을 자제토록 요청하고,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택시 업계의 휴업 참여 동향을 주시하는 등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집회 당일 택시 이용에 일시적인 불편함이 예상된다”며 “가급적이면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대중교통 운행시간에 맞춰 조기 귀가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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