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 식재료 납품 매장서 7억 원 횡령한 A씨 검거

2008년부터 약 10년간 7억 원 횡령해 아파트, 자동차 구입 김순종 기자l승인2018.12.17l수정2018.12.1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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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재 식재료 납품 매장 계산원으로 근무하면서 매출 조작 등으로 7억 원 상당의 수익금을 횡령한 피의자 A(53)씨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거됐다.

피의자 A씨는 2008년 1월부터 2018년 12월 10일까지 단말기 매출조작과 현금을 훔치는 방법으로 수익금 7억 268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횡령한 돈으로 아파트와 자동차 등을 구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범행을 시인했으며, 지난 12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현재 구속상태에 있다. 경찰은 지난 2일 피해자 B씨(34)의 신고를 받고 매장 매출내역을 분석, A씨를 피의자로 특정한 바 있다.

 

▲ 진주경찰서 전경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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