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730주 심은 산책명소, 진주 혁신도시에 들어서

진주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것" 김순종 기자l승인2018.12.05l수정2018.12.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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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이성자미술관 옆 영천강변에 왕벚나무 730주가 심어져 진주시에 새로운 산책명소가 조성됐다. 진주시와 LH는 지난 4일 이성자미술관 야외무대에서 영천강변 왕벚나무길 개장식을 열고 “왕벚나무길 산책로 조성으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천강변 왕벚나무길은 LH가 추진하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사업과 연계한 1단계 사업으로, ‘영천강변 둘레길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사업은영천강변 2.5KM 구간에 왕벚나무 730주를 심고 파빌리온, 휴게쉘터, 스윙벤치 등의 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영천강변 둘레길 조성사업과 더불어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혁신도시 내 체육시설 및 공원을 정비할 계획”이라며 “영천강변 둘레길이 조성되면 진주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아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진주혁신도시 영천강변길에 조성된 왕벚나무길(사진 = 진주시)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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