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후 “혁신 도서관 확대”, 김경숙 “중앙시장 어시장 이전”

3일 진주시의회 본회의 5분발언에서 주장 김순종 기자l승인2018.12.03l수정2018.12.0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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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진주시의회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정인후(더불어민주당), 김경숙(자유한국당) 의원은 5분 발언에 나서 혁신도시에 들어설 예정인 교육·문화 복합도서관 확대 건립, 혁신도시지원센터 내실화와 중앙시장 내 생선도매 어시장 이전을 촉구했다. 

▲ 정인후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인후 의원은 이날 혁신도시에 건립 예정인 교육·문화 복합도서관을 기존 계획보다 전면 확대할 것을 주장했다. 아울러 혁신도시지원센터를 운영함에 있어 다양성을 살리는 등 내실화를 다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도서관은 주민의 복지와 평생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공시설이 돼야 한다”며 “혁신도시에 건립 예정인 교육·문화 도서관을 친환경적으로 설계하고, 건축단계부터 도서관 건물 자체를 하나의 관광상품이 될 수 있도록 멋지게 디자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서관 부지를 계획된 6600제곱미터에 한정하지 말고 진주시 소유 부지 전체를 도서관 부지로 활용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건립되는 ‘경남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의 고용창업지원부서나 비즈니스라운지 활용범위가 혁신도시내로 한정된 것 같은데, 발전지원센터의 역할 범위를 진주시 전체로 넓힐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원센터 안의 보육센터와 건강증진센터도 일방적인 관 주도로 운영되기보다 주민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 김경숙 의원(자유한국당)

김경숙 의원은 중앙시장 내 생선도매 어시장을 장대시장 쪽으로 이전하거나 진주시가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앙시장 내 생선도매 어시장은 70여 명이 지분을 갖고 운영하다보니 책임지고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생선도매 어시장이 끝난 후 발생하는 생선 부산물 등 각종 쓰레기가 그대로 방치되고 이로 발생한 악취 떄문에 인근 옷가게와 음식점 등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대로 관리 되지 않는 생선도매 어시장이 중앙시장의 흉물이 되고, 시민과 상인들에게 불편함을 주며 재래시장 활성화를 저해시키고 있다”며 “생선도매 시장을 생선가게가 많은 장대시장 쪽으로 옮기거나 당장 이전이 힘들다면 시에서 청소 등 관리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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