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 '호기심'에 외제차 훔친 피의자 2명 검거

"호기심에 수입차량 훔쳐 운행했다" 김순종 기자l승인2018.11.20l수정2018.11.20 19:4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심야시간 주택가 인근에 주차돼 있던 외제차량을 훔쳐 운행한 혐의로 피의자 A(20)씨가 구속되고 피의자 B씨(20)는 불구속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진주경찰서는 특수절도혐의로 이들을 수사하고 있다.

 

▲ (사진=pixabay)

 
피의자 A씨와 B씨는 친구사이로 지난 5일 오전 1시30분 쯤 잠기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산타페)에서 스마트키 1개를 훔쳤다. 이어 이 키로 인근에 주차돼 있던 외제차(BMW)의 문을 열고 차를 대구, 창원 등지까지 운행했다.

경찰은 범행당일 피해자 C씨(57)의 신고를 받고 출동, 6일 피의자를 특정하고 차량을 발견해 회수했다. 이어 피의자의 소재를 추척, 8일과 9일 이들을 검거했다. 피의자들은 범행을 시인한 상황이며 피의자 A씨에게는 지난 9일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됐다. 피의자 B씨는 불구속 입건된 상황이다.

피의자들은 “호기심에 수입차량을 훔쳐 운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저작권자 © 단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순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UPDATE : 2018.12.12 수 19:31
경남 진주시 남강로 691-1, 3층  |  대표전화 : 055-763-0501  |  팩스 : 055-763-0591  |   전자우편 dandinews@hanmail.net
제호 : 인터넷신문 단디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0230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 : 2015년 3월 3일 
발행인 : 박흥준  |  편집인 : 서성룡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순종
Copyright © 2018 단디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