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구도심활성화 방안 제고 위해 '공무국외연수' 떠나

10월29일부터 11월2일까지 일본 구도심 재생 지역, 친환경 시설 방문 김순종 기자l승인2018.10.29l수정2018.10.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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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시의원 21명)는 10월29일부터 11월2일까지 북해도와 동경 등으로 공무국외연수를 떠난다. 이번 연수의 목적은 일본의 원도심 재생 및 친환경 시설을 방문해 구도심활성화 방안을 제고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식견을 넓히는 데 있다. 

 

▲ 진주시의회 본회의장

진주시의회는 29일 삿포로 팩토리 방문을 시작으로 공무국외연수 일정을 시작한다. 이들은 이날 삿포로 팩토리를 방문해 노후 유휴부지 재생건축물을 답사할 예정이다. 2일차인 30일에는 삿포로 환경플라자를 방문해 환경학습 관련 정보 전시시설을 둘러보고, 오타루 도심재생지구를 방문해 오타루 운하 경관보전 및 시가지 재생사례를 답사한다. 이어 그린펀드에서 풍력에너지 사업에 관해 학습한다.

3일차인 31일에는 동경으로 이동해 쓰레기 매립지를 변화시킨 오다이바와 카시와 노하 마을을 방문한다. 4일차인 11월1일에는 재생도시 요코하마 미나토 미라이를 방문하고, 고가네쵸 재생지구와 롯본기힐즈 대도심 재개발지구를 견학한다. 마지막 날인 11월2일에는 동경 중앙 방파제 매립처리장 방문이 준비돼 있다. 

공무국외연수 참가인원은 진주시의원 21명 전원과 공무원 9명으로 총 30명이다. 경비는 의원 1인당 240만 원 내외로 책정됐다.

타 자치단체 의원들이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난다는 비판을 여러번 받은 바 있어, 진주시의회의 이번 공무국외연수가 그들의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 관심이 기울여지고 있다.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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