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에 과속에 신호위반까지’...20대 운전자 구속

유족, 경찰에 가해자 엄벌에 처해 달라 요청 장명욱 기자l승인2018.07.13l수정2018.07.13 13: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진주경찰서는 음주상태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과속으로 달리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를 숨지게 한 A(22)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혐의로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9일 진주교사거리 교차로에서 혈중알콜농도 0.07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전방의 적색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제한속도 60km/h의 도로를 과속(47km/h초과)하여 직진하던 중 정상신호에 운행 중이던 아반떼 승용차를 들이받은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아반떼 운전자 B(56)씨가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가해자가 음주, 과속, 신호무시 등 여러 위반혐의가 있고, 유족이 가해자에 대해 엄벌을 요청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구속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 진주경찰서

장명욱 기자  iam518@daum.net
<저작권자 © 단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명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UPDATE : 2018.10.17 수 16:46
경남 진주시 남강로 691-1, 3층  |  대표전화 : 055-763-0501  |  팩스 : 055-763-0591  |   전자우편 dandinews@hanmail.net
제호 : 인터넷신문 단디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0230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 : 2015년 3월 3일 
발행인 : 박흥준  |  편집인 : 서성룡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순종
Copyright © 2018 단디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