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브리핑룸 이전하라』 관련 반론보도문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10월12일자 에나소리>취재수첩 면 『브리핑룸 이전하라』 제목의 기사에서 “진주시 브리핑룸이 시민들은 배제한 채 관공서, 정당, 시민단체, 기자들만의 공간이 되고 있고, 좁고 은폐되어 시민들과 격리되어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진주시는 “진주시청 브리핑룸은 설치 이후부터 현재까지 시민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오고 있으며, 평상시 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진주시청 청사 2층의 상설 전시장, 장난감 은행, 시청 어린이집 옆에 위치하여 은폐되거나 시민들과 격리되어 있지 않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관련기사 : [취재수첩] 브리핑룸 이전하라(클릭)

▲ 언론중재위원회 조정합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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