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태 전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 "특조위 방해공작 전방위적으로 있었다"

고의침몰설, 외부충돌설에는 "아직 드러난 사실 없어" 김용국 김순종 기자l승인2017.11.14l수정2017.11.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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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실 찾기 진주시민의 모임은 지난 10일 저녁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기념관 아트홀에서 이석태 전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장을 초청해 '세월호 지금은..'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이 전 위원장은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특조위의 활동에 대한 방해공작은 전방위적으로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어준 씨가 제기한 세월호 고의침몰설, 인터넷 논객 자로의 외부충돌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김용국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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