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8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국가가 뚫렸다
삼성이 뚫렸다. 아니 국가가 뚫렸다.국가와 자본과 삼성은 다르지 않다.몇몇 기사를 표절, 인용 또는 혼성모방(?)하여 살펴보면 이렇다.삼성서울병원은 처음으로 메르스 환자를 진단 발견하기는 하지만 그 뒤 확산을 막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는 속수무책이었다....
황규민 기자  2015-06-22
[기고] 삶으로 연결되지 못하면 죽음으로 연결된다
21세기의 한복판, 중동에서 날아든 바이러스 한 종이 대한민국 전체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극심한 빈부격차와 세대갈등, 비정규직 차별, 인종주의 등 온갖 종류의 분리와 차별을 일삼던 대한민국이라는 사회는 바야흐로 눈에 보이지 않는 전염병에 대...
서성룡 기자  2015-06-18
[기고] [박보근의 소통칼럼] 어머니의 하늘은 밥이었다
햇살 포근하고 산과 들에 초록과 웃음소리 흘러넘치는 이 좋은 봄날이 보릿고개 마지막 세대인 우리의 어린 시절은 겨울나기보다 더 혹독한 계절이었다.겨우내 씨고구마나 씨감자를 몰래 꺼내 구워먹다 들키면 농투성이는 굶어 죽어도 종자 베고 죽는다며 혼달림을 ...
박보근 기자  2015-06-12
[기고] [단디 긴급제안] 메르스 개인 대처법, 이렇게 하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하여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당국의 대처, 골든타임을 놓쳤습니다. 국민들의 불신은 공포로 나타나고 있습니다.당뇨 신장질환 호흡기 질환 등 평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세심하게 관리해야 합니다.하지만 평소 건강한 ...
황규민 기자  2015-06-05
[기고] [서성룡의 소통칼럼] 빈틈이 생명을 키운다
내가 일하는 공장 앞에는 너른 논이 펼쳐져 있다. 시끄럽고 삭막한 쇠 일을 하면서도 언제든지 문 밖 마당에만 나서면 탁 트인 벌판을 만날 수 있다. 지난 겨우내 비닐 하우스 농사를 하지 않는 빈 논을 지켜보는 것이 나에겐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가을...
서성룡 기자  2015-06-05
[기고] 환경호르몬은 여성호르몬 수용체의 바람기 때문
환경호르몬 문제는 여성호르몬 수용체의 바람기의 문제입니다.여성호르몬 수용체의 정조관념이 희박해서 생기는 문제라는 뜻입니다. 무슨 황당한 말이냐고요?환경호르몬(environmental hormone)이란 외부에서 몸에 들어와 호르몬 흉내를 내어 정상적인...
황규민 기자  2015-06-03
[기고] 돌아온 나의 아이, 돌아오지 못한 우리의 아이들
큰 아이가 통제할 수 없는 눈빛을 보이며 불안과 분노를 드러냈다. 기숙사가 달린 학교에서 돌아오는 주말, 3월 초였다.남편과 나는 매우 긴장했다. 무엇에서부터 이렇게 어긋났는가?이제 아물어간다, 이제 자기 자리를 찾아간다고 생각해 왔다. 다시 과거를 ...
이정옥 기자  2015-05-29
[기고] 단식농성 7일차, 시의원이 눈물을 흘린 이유
"진주 서민자녀교육지원 조례 날치기 통과 '무효'""진주시는 평등급식 먼저 실시하고 서민자녀교육지원을!"진주시의회 '아이 셋 다둥맘' '야권 막내'.... 모두 허정림(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말합니다. 허 의...
단디뉴스  2015-05-25
[기고] 비법 공개, 새벽까지 놀고 난 다음 날에는!
도대체가, 무슨 약을 먹 길래 그렇게 마시고도 끄떡없느냐고 묻습니다.끄떡 있습니다.마누라는 그러다 훅 간다고 걱정입니다.저도 걱정입니다.술을 왜 마시느냐는 후배의 질문에 사회운동가 백기완 선생은 술을 마셔야 창조성이 발휘되고 열정이 유지된다고 말했던 ...
황규민 기자  2015-05-22
[기고] '밥상용 쌀'...슬며시 수입하려는 정부를 고발한다
부지갱이도 한몫해야 한다는 바쁜 모내기철에 농민들이 농사일은 제쳐두고 도시 한복판에 모여 애끓는 마음으로 절규하고 있다.'밥상용 쌀'을 정부가 모내기철을 이용해 해외에서 몰래 들여오려는 정부의 계획이 발각된 것이다.우리 쌀을 지키겠다던 ...
제미애 기자  2015-05-21
[기고] 나는 왜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길바닥에 있는가
"우리 아이에게 행복한 점심시간을 주세요"간밤은 추웠습니다. 아이들을 집에 남겨두고 온 마음은 더 추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늘 낮, 길바닥은 하루내내 후덥지근합니다. 어제 우리 아이는 엄마 옆에 있다가 혼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엄마도 가자고 붙드는...
단디뉴스  2015-05-21
[기고] 다들 뉘신지?... 부디 의회에서 자주 뵙기를
5월 18일, ‘서민자녀지원교육지원 조례안’이 진주시의회 본회의에서 기습 처리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루 종일 망연했다. 이런 일은 TV에서나 보던 국회의 풍경쯤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사는 진주시에서 일어나다니...20일 오전 일찍부터 시의회에 갔다....
김미라 기자  2015-05-20
[기고] "민아 의원아, 니는 맨날 시의원만 해라이~"
"민아 의원아~, 왔나요""이사간 줄 알았다. 고마 짤라삔다이~"동네행사 가면 자주 듣는 소리. 호칭도 여러가집니다. 민아의원부터 똑순이 아지매 왔소~동생, 딸래미 등등....저는 이런 소리들이 참 좋습니다. 한번은 어르신이 진지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강민아 기자  2015-05-19
[기고] "교사가 두 갈래 머리 묶고 교복 입은 날"
5월 15일. 누구나 아는 스승의 날이 교사들에게는 복합적인 감정을 일으킨다. 노동자의 날에 공식적으로 쉬지도 못하지만 스승의 날에 쉬겠다고 할 수도 없다. 솔직히 교사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그냥 하루 쉬는 것이다. 스승의 날 촌지와 선물 공세라는 여...
단디뉴스  2015-05-18
[기고] "노총각 성표야, 사랑받기 위해선 꿀통을 챙겨"
간택이란 임금이나 왕자의 배우자를 골라 뽑는 것을 말합니다.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권력을 쥔 남성이 여성을 선택하는 경우가 일반적 이었습니다. 자연에서 암수 관계는 그렇지 않습니다.생물학에서 암수의 정의는, 수컷은 유전자를 정자라는 운반체에 실어 암...
황규민 기자  2015-05-15
[기고] 쉿, 나무도 바위도 긴장하고 있어!
풀, 꽃, 나무, 바위, 인공구조물이 어우러져 있다.생물과 무생물이 던져진 대로 옮겨진 대로 무심히 존재한다.우리 눈에 비치기는 그러하다. 하지만 서로 간에는 치열한 긴장이 존재한다.피톤치드를 뿜어 견제 하고,향과 꿀로 나비, 벌, 벌레...
황규민 기자  2015-05-13
[기고] '노푸'가 뭐냐고요?
노푸란, ‘No Shampoo’라는 이름처럼 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머리를 감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샴푸 없이 물로만 머리를 감거나, 또는 베이킹 소다, 사과식초 등 샴푸를 대신할 다른 재료들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샴푸, 비누 등 세제에서 주된...
황규민 기자  2015-05-07
[기고] 아이 넷 ‘다둥이엄마’가 시청 앞에서 피켓을 든 이유
“의원님들, 밥은 묵고 회의하지예?”저는 진주시 금산면에 살고 있는 ‘다둥이 엄마’ 이상엽입니다. 아이가 넷인데 큰 아이와 둘째가 진주동중1학년과 금호초 5학년에 다닙니다. 출산율이 낮아 미래사회가 위기라더만 저는 미래사회에 확실히 기여하고 있습니다....
단디뉴스  2015-04-27
[기고] 미애 아줌마, 난생처음 마이크 잡고 한 말
'중재'라는 뜻을 사전에 찾아 보았다. 당사자가 중재를 하는게
제미애 기자  2015-04-24
[기고]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예산을 살펴보면...
류재수 의원 등 진주시의원 6명은 국제농식품박람회의 수익금이 개인계좌를 거쳐 유력정치인에게 흘러갔다고 주장하며 비리의혹을 제기했으나 이에 대해 관계당국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이에 진주시의원 6명(강갑중, 강민아, 류재수, 서은애, 서정인, 허정림)...
단디뉴스  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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