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7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진주사람] [홍진실 그림에세이] 할머니와 백미러
어린 시절 내내 부모님과 할머니와 함께 살았습니다. 까칠한 성격에 입맛 또한 까다로우시고 칭찬에 인색하던 할머니였지만 짜파게티만은 좋아하셨지요. 아파트 전체 방역을 하는 날이면 학교 오전반을 마치고 달려와 공원에 돗자리를 펴 놓고 할머니와 함께 찐옥수...
홍진실  2016-03-30
[진주사람] 협동조합 진주텃밭, 전통 장 맛 살려 위안부 할머니도 돕고
전통방식으로 직접 담가먹는 장의 각별함뿐만 아니라 시중 간장의 이면을 짚은 발효음식 전문가 고은정 명인의 알찬 강연과 '위안부' 피해할머니를 위한 관심과 애정으로 더욱 빛나는 체험행사가 있었다. 진주 우리먹거리 협동조합 진주텃밭(이하 진...
최연준 기자  2016-03-28
[진주사람] [청소년기자] 학생들만 아는 '상 몰아주기'의 불편한 진실
대학입시는 입학사정관제 도입 이후 수능 점수, 교과 성적으로 결정되던 과거에서 벗어나 학생 개인의 개성이나 잠재성, 노력을 중시하는 시대로 변화했다. 학생들은 이제 내신 성적뿐만 아니라 수상 실적, 진로 활동,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이력을 통해 자신의...
[필통/ 김은지(진주제일여고3)기자]  2016-03-27
[진주사람] 영화 <귀향>은 위안부 피해자가 누군지 묻는다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영화 '귀향'이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두고 있다. 개봉 300만 명을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귀향'은 감독이 사비를 털고 부족한 재원을 시민 후원으로 채우면서 14년 만에 완성한 영화다. 애...
이혁 청소년공동체 필통 대표  2016-03-25
[진주사람] [청소년기자] 의무 봉사활동 시간을 채워라!
"겨울방학인데 아직도 봉사활동 시간 못 채운 학생들은 최대한 빨리 방학 중으로 다 채워서 보내라!"학교에서 방학 때면 들을 수 있는 선생님들의 말씀이다. 의무봉사활동 시간이란 것이 있다. 학교에서 주는 봉사시간 외에 따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관에...
[필통/ 신윤지(경상사대부고3) 기자]  2016-03-24
[진주사람] 오줌싸개 놀리지 말아요…소아 야뇨증의 모든 것
최근 아동 학대 사망 사건이 잇따라 밝혀지며 사회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그중 평택 원영이 사건은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부모가 아이를 학대했다고 진술했고, 청주 4살 여아 사건에서도 아이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 욕조에서 학대했다는 진술이 나...
경남도민일보 제휴=이원정 기자  2016-03-23
[진주사람] 도문예회관 "인디밴드에도 개방…발상 깨겠다"
"대중성 있는 문화활동과 상식을 깨는 기획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이 도민들에게 다가가겠다."지난 18일 진주에 있는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관장실에서 만난 유병홍(53) 신임 관장은 임기 2년간 대중성 있는 문화예술을 많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유 관장은 지난...
경남도민일보 제휴=박종완 기자  2016-03-22
[진주사람] 텅빈 집 "엄마·아빠 로봇 있었으면…"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와 프로 바둑 기사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로 최근 인공지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경남 함안에 있는 호암초등학교 박대현 교사도 최근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알파고를 만든 기업에서 얼마 전에 눈 쌓...
경남도민일보 제휴=이서후 기자  2016-03-18
[진주사람] [단디DJ] "데뷔 30년 만에 첫 싱글 발매했습니다"
[어슴푸레] 작사/ 곡 구채민어슴푸레 해가 지고빌딩 너머 긴 어둠이어설픈 내 얘기도서투른 내 몸짓도 희미해지고뿌연 거리 위에 춤추듯 헤매는 사람서성이는 발길 따라아쉬움만 깊어가네환한 불빛 속에초라한 내 모습은 희미해지고누구든 붙잡고서 긴 내 얘길 해볼...
안준우 시민기자  2016-03-16
[진주사람] 영화 <귀향>,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군복을 입은 남자들이 소녀를 끌고 갔다.조선에 살던 수많은 소녀들이 공기놀이를 하다가, 들판을 거닐다가, 초가집에서 밥을 먹다가 끌려갔다. 영문도 모른채 기차에 오른 소녀들은 관동군의 성노예가 되었다.영화 은 이러한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다루고 있다. ...
구륜휘 객원기자  2016-03-14
[진주사람] "단디뉴스를 만드는 사람들 모두 모여라"
10일 경남 진주시 동성동 ‘까페 다원’에서 단디뉴스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시민기자단이 모였습니다. 기자단 사람들은 객원기자 또는 시민기자라는 이름을 달고 단디뉴스에 글이나 사진, 그림 등을 직접 올리며 활동하는 분들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최연준 기자  2016-03-11
[진주사람] 지금이 어떤 시대라도 사람을 봐야 살아남는다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미디어출판국장은 진주와 인연이 깊다. 그는 지금은 폐간된 지역주간지 《남강신문》(진주신문의 전신)에서 1990년 우연히 기자로 일하게 된 일을 계기로 언론인을 평생 직업으로 삼게 됐다. 그는 다른 언론사에서도 근무하다가 1998년 ...
최연준 기자  2016-03-11
[진주사람] 요즘 소소책방? 책 소개를 곁들여 헌책에 새 책까지
지난달 4일 새로운 곳(진주시 강남로 265번길 8)으로 자리를 옮겨 재개점한 소소책방이 새로운 시도로 책방을 꾸미고 책 소개를 전해 책방 단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소소책방(이하 책방)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9일 "새 책 몇 권이 입고되었습니다"...
최연준 기자  2016-03-10
[진주사람] 내 명함을 받으려고 초등학생들이 줄을 섰다!
자유시장을 지나 진주시청 뒤 쪽으로 넘어가면 언덕 위에 남강초등학교가 있다. 그 앞에는 조그만 문방구도 두 개 있다. 요즘은 많이 사라진 그런 모습이 아닌가 싶다. 기자가 지난 수년 간 살았던 서울 몇몇 동네에서는 어린 시절 들락거리던 그런 형태의 초...
최연준 기자  2016-03-09
[진주사람] 돈벌이는 택배, 커피집 매니저...하는 일은 '나의 음악'
음악을 하고 싶지만 진주에서 딱히 공연에 나설 곳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구원이 있다. 에나뮤직이 문화공간 the 공감에서 열고 있는 오픈마이크가 그것. 그리고 여기서 만난 사람들이 지금은 라는 인디레이블을 만들어 자신들의 음악을...
최연준 기자  2016-03-08
[진주사람] 거제 작가들이 들려주는 문화·역사·인물 콘텐츠
섬과 육지, 섬과 섬이 만나 끊임없이 이야기를 펼치는 거제도.거제스토리텔링작가협회는 거제 토박이 및 20년 이상 거제지역을 기반으로 한 시인, 소설가, 수필가, 향토연구가 등 3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거제의 살아있는 문화, 역사, 인물을 스토리텔링...
경남도민일보 제휴  2016-03-06
[진주사람] 우리 조카가 꼭 알아야 할 역사 <대한민국 악인열전>
조카에게 선물하고 싶은 역사책이 생겼다.'교과서에선 볼 수 없는 부끄러운 역사'라는 부제를 달고 지난달 24일 발간된 (임종금 지음, 도서출판 피플파워)이라는 역사책 말이다.교육부가 발간한 역사 국정교과서와 비교해 보는 시각을 길렀으면 ...
경남도민일보 제휴=박정연 기자  2016-03-06
[진주사람] 부릉부릉, 스쿠터 타고 동네 속으로…상대동⑴
스쿠터를 샀다. 회사에서는 위험하지 않느냐, 할부금은 감당이 되느냐 걱정이 많았지만 간신히 메꾸는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 기자는 이걸 잘 타고 다닌다. 차를 뽑았으니 출퇴근에도, 취재에도 참 돌아다니기도 좋다.걱정의 대상이던 스쿠터는 교통수단을 넘어 ...
최연준 기자  2016-03-06
[진주사람] [단디DJ] AV, 1집 '그 남자의 사정' 발매 공연
[작별의 아침] 왕경태 작사/곡작별의 아침이야 너는 아무것도 모르겠지만작별의 아침이야 너는 곤히 자고 있겠지너의 왼쪽 등 뒤엔 점이 두 개고,교통사고를 세 번이나 당했고,비가 오는 소릴 좋아하는 것마저네 알몸에 비친 햇살처럼 의미 없겠지작별의 아침이야...
안준우 시민기자  2016-03-05
[진주사람] 일흔다섯 살 컴퓨터 강사의 인생 3막 이야기
3일 오전 진주시 주약동 한 아파트 체력단련실 한편 컴퓨터실에서 아래아 한글 워드프로세서 수업이 한창이었다. 이날 강사는 75세 강정순(경남 진주시 가좌동) 씨. 배우는 사람이나 가르치는 사람이나 다들 나이가 많았다.컴퓨터를 다루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최연준 기자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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