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여행] [숲샘의 지리산 초록걸음] 산중호수길, 하동호 둘레길을 걷다.
하동군 청암면에 자리한 하동호는 1985년 1월 착공하여 1993년 11월 준공한 농업용 댐에 청학동 계곡과 묵계 계곡의 물들이 흘러들어 만들어진 거대한 산중호수이다. 지리산 둘레길 10구간과 11구간이 연결되는 지점에 있는 이 하동호를 한 바퀴 도는...
최세현 지리산초록걸음 대표  2020-05-20
[여행] 끝없이 이어진 초원길에서 우랄 라이더를 만나다
* 이 기사는 에도 함께 실립니다. ◇ 칸스크 가는 길, 드넓은 숲과 초원이르쿠츠크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 크라노스야르스크까지 가려했으나 결국 칸스크에서 멈췄다. 로시를 지하 주차장에서 꺼내지 못해 출발이 늦어져 크라노스야르스크까지 가는 건 포기할 수밖...
조경국 기자  2020-05-12
[여행] 바이칼호와 타이가 숲을 지나 이르쿠츠크로
* 이 글은 에도 함께 연재됩니다. ◇ 시리도록 푸른 호수를 지나다드디어 바이칼호를 보았다. 집을 떠난 지 11일만이었다. 유라시아대륙에서 가장 큰 호수이자 아직도 원시 상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바이칼호는 눈부시게 푸르고 아름다웠다. 6월이 가까워...
조경국 기자  2020-05-01
[여행] 시련도 추억… 오랜 세월 로시와 함께하고 싶다
*이 여행기는 에도 함께 연재하고 있습니다. ◇짐 줄이기,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의 기본장거리 오토바이 여행을 안전하고 편하게 하려면 자신만의 짐싸기 법칙이 필요하다. 짐을 실을 공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경박단소하고 효율 높은 용품들을 찾을 수밖에 없다....
조경국 기자  2020-04-14
[여행] [숲샘의 지리산 초록걸음] 둘레길, 그만큼의 거리 유지하기 딱 좋은...
2020년 4월, 코로나에 세월호까지 여전히 침묵의 봄이고 잔인한 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또 발걸음을 내디뎠다. 멀리 원주에서 달려온 길동무까지 20여 명의 지리산문화예술학교 초록걸음반 학우들은 이제 막 새순이 꼬물꼬물 솟아나기 시작하는 행정...
최세현 지리산초록걸음 대표  2020-04-10
[여행] 역사 속 ‘자유시 참변’… 세월마저 멈춘 듯 상처투성이
* 이 여행기는 에 함께 연재하고 있습니다.◇ 자유시 참변의 현장을 찾다 출발하자마자 주인아저씨가 알려준 에어 펌프가 있을만한 주유소로 갔으나 허탕, 다른 주유소를 찾아나서야 했다. 이른 아침이라 자동차 정비소는 문을 열기 전이었다. 마을 어귀에 있는...
조경국 기자  2020-04-02
[여행] 고독한 홀로 여행… 뜻밖의 김치와 상상 밖의 여로
* 이 여행기는 에 함께 연재하고 있습니다. ◇ 아무르 강을 건너 시베리아 고원으로하바로프스크를 지나 아무르 강을 건너 벨로고르스크까지 달렸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하바로프스크까진 북으로 올라가지만 하바로프스크를 기점으로 달리는 방향이 서쪽으로 바뀐다....
조경국 기자  2020-03-25
[여행] 들불처럼 일어난 진주 정신을 찾아서 – 진주농민항쟁기념탑
158년 전 3월 14일(음력 1862년 2월 18일) 오늘은 진주농민항쟁이 일어난 날입니다. 진주농민항쟁은 1862년(조선 철종 13년) 2월 14일(양력 3월 14일) 조선시대 말기 조세제도인 삼정(三政‧전정·군정·환곡))의 문란과 경상...
김종신 객원기자  2020-03-13
[여행] [숲샘의 지리산 초록걸음] 아픈 대한민국을 어루만져주는 지리산 둘레길
다시 꽃피는 봄이 왔지만 초록걸음을 시작해야 할지 참 많은 고민을 했다. 온 나라가 코로나19 위기로 모든 일상이 움츠려 들어버린 이 시기에 둘레길을 걷는다고 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장하고 있는 정부 시책에 정면으로 반기를 드는 것처럼 보이진 ...
최세현 지리산초록걸음 대표  2020-03-12
[여행] 별빛 쏟아지는 자작나무 길을 달리다
*이 여행기는 에 함께 연재하고 있습니다. ◇ 여행의 필수품, 휴대폰 유심카드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으나 로시(오토바이)를 바로 받을 수 없었다. 통관에 걸리는 시간이 보통 이틀, 길면 일주일을 넘길 수도 있다고. 오토바이를 ...
조경국 기자  2020-03-06
[여행] 간절한 마음, 간절한 기도와 함께 떠나다
*이 여행기는 에 함께 연재하고 있습니다.블라디보스토크 행 페리를 타기 이틀 전 아침, 소파에 앉아 가족사진을 찍었다. 매번 긴 여행을 떠날 때마다 이렇게 사진을 찍었다. 몇 개월 동안 보지 못할 테니 사진 한 장쯤 남겨두는 편이 좋다고, 말은 하지 ...
조경국 기자  2020-02-25
[여행] 사랑이 싹트는 나무 - 진주성 사랑나무
진주 도심 속 진주성에는 숨은 진주(眞珠)가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사랑이 싹트는 나무, ‘사랑나무’입니다. 북장대에서 성곽을 따라, 서쪽 포루를 따라 30여m 걸으면 만날 수 있습니다. 60년 정도의 팽나무와 느릅나무가 뿌리와 몸통이 합쳐져 한 몸을...
김종신 객원기자  2020-02-19
[여행] 불혹의 꿈... 독만권서 행만리로
*이 여행기는 에 함께 연재하고 있습니다. 불혹이 되면 1년 동안 여행자로 살겠다는 꿈을 꾸었다. 서른일곱 살 되던 해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진주로 내려와선 인생을 다시 설계했다. 3년 후 마흔 살이 되는 해엔 지금까지 삶을 완전히 내려놓고 다시...
조경국 기자  2020-02-13
[여행] 의사가 싫어하는 나무, 응석사 무환자나무를 찾아
의사들이 싫어하는 나무가 무환자나무라는 우스개가 있습니다. 무병장수는 모두의 바람입니다. 더구나 해가 바뀐 요즘은 더욱더 간절한 바람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집현산 응석사를 찾았습니다. 응석사에 무환자나무가 있습니다. 합천으로 가는 새로 난 4차선의 널...
김종신 객원기자  2020-01-20
[여행] [숲샘의 지리산 초록걸음] 둘레길에서 한 해의 마무리를
2019년 한 해도 그 꼬리를 감추던 날, 올해 열 번째 초록걸음은 산청을 지나 하동 위태마을에서 시작되었다. 지난 3월 백두대간이 지나는 남원 노치마을에서 시작된 초록걸음은 행정마을 서어나무 숲을 지나고 인월 지나 함양 벽송사와 용유담 거쳐 쌍재와 ...
최세현 지리산초록걸음 대표  2019-12-27
[여행] 한잠을 푹 자고 난 것처럼 개운한 나만의 비밀 정원 같은 진주 초전공원
맹렬히 뛰어온 한 해의 끝입니다. 이런 나를 위해서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진주 초전공원을 찾았습니다. 초전공원은 진주 도심에서 멀지 않습니다. 1978~1994년까지 생활 쓰레기를 야적하던 곳이 이제는 체육관과 실내수영장이 있는 시민체육공원으로 거듭나...
김종신 객원기자  2019-12-11
[여행] 진양호 전망대에서 서녘 하늘을 보며 다시 시작할 힘을 얻다.
한 해의 마지막입니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 벌써 저만치 앞서서 갑니다. 겨울이면 괜히 마음이 바빠집니다. 올 초 세운 계획도 가물가물해집니다. 괜스레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이럴 때 나름 올 한해도 열심히 살아온 나 자신을 보듬어주는 곳이 있습니다. 진...
김종신 객원기자  2019-12-11
[여행] 따스한 날, 다시 하동읍장을 돌아다니다 송림에 가 쉬고 싶다.
대추밤을 돈사야 추석을 차렸다.이십리길을 걸어 열하루장을 보러 떠나는 새벽막내딸 이뿐이는 대추를 안준다고 울었다송편같은 반달이 싸리문위에 돋고건너편 성황당 사시나무 그림자가 무시무시한 저녁나귀방울에 지껄이는 소리가고개를 넘어 가까워지면이뿐이보다 삽살개...
남여경 진주같이 마실모임 회원  2019-11-06
[여행] 은은하게 흩뿌리는 국향을 찾아 - 진주국화축제
가을이 내리는 요즘입니다. 남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강 건너에서 은은하게 흩뿌리는 국향에 엉덩이를 들썩여 다녀왔습니다. 진주종합경기장에서 10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열리는 국화축제가 그곳입니다. 사는 곳에서 강하나 건너왔을 뿐인데 운동장에 들...
김종신 객원기자  2019-11-06
[여행] 지금은 진주 남강의 깊고 아름다운 자연 속으로 떠날 때
강 위를 거닐고 싶었습니다. 마치 속계를 떠난 신선처럼…. 그 바람을 안고 진주 충무공동 한림 풀에버 아파트 앞 바람모아 공원에서 걸었습니다. 공원에 내린 가을빛을 구경하면서 남강을 따라 상평교까지 느릿느릿 시간 사치를 맘껏 누리며 걸음을...
김종신 객원기자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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